CEO 칼럼

발행년도 1999년 6월
제목 첫 발행을 축하 하면서...


오늘 럭키 매거진 제1호의 발간을 맞이하여 우리 사원 모두와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비록 2장으로 시작하는 사보이긴 하지만 우리들의 소식을 전할 수 있고, 100년 기업 Lucky Cosmetics가 나아갈 방향을 가름할 수 있는 소중한 토론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랑하는 부부가 비록 단칸방 살림을 시작하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으면 전셋집을 구할 수 있고 마침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다는 것과 비교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장 가동과 함께 사업을 개시한지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경쟁사보다 품질과 생산성의 우위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되어 우리들의 고객사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게 된 것도 사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고 이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계속되는 확장 공사에도 여러 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초우량 공장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국내 외 어려운 경제 여건하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룩하게 되어 주위의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얼마전 저의 회사를 방문한 귀한손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현장을 들러보니 마치 10년 이상 가동되어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라는 코멘트에 그동안 고생해 왔던 어깨의 무거운 짐이 덜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원 여러분! 럭키 매거진의 탄생은 어느 것과도 비교되지 않는 중요하고 획기적인 진전인 것입니다. 먼훗날 저와 여러분이 이곳을 떠나더라도 우리들의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남겨줄 100년기업 럭키 코스메틱스는 럭키 매거진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여 우리들의 Vision을 구축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Lucky Cosmetics의 주인은 여러분들이고 럭키 매거진의 편집인도 여러분들 입니다. 적극적인 참여로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마음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가꾸어 나갑시다.




대표이사 白 星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