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발행년도 2023년 1월
제목 새해 인사


2023년 새해 아침을 맞아 LCC 사원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3년간의 길고긴「코로나 터널」에서 벗어나 밝고 활기찬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수 있어, 다함께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百年企業·輸出企業”의 꿈과 Vision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응원해주시는 고객사·협력사 그리고 Pieras 등 해외 Buyer 여러분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업 번창의 행운들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수출 3,000만$ 달성을 위한 Dispenser Gargle의 미국 시장 개척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10여억원의 자금투입과 새로운 idea의 접목으로 사용의 편리성을 부가한 종이컵 내장의 Auto Dispenser를 개발하였으나, 몇가지 결점을 발견하고는 pump 및 solenoid valve 교체 · PCV 수정 · Case 금형 보수 등으로 완벽한 Dispenser가 완성되었습니다. Fast Food점 3,000여개의 체인점을 갖춘「Chick-Fil-A」에 우리의 Auto Dispenser를 우선 설치하여 제품의 홍보 효과를 확대하고, 년내 2~3개 Chain점을 추가하여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디스펜스 가글은 “대중적인 장소에서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New Idea제품이면서 경쟁자가 없다는 크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소비자 홍보 및 인지 부족이라는 결점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시장 개척이라는 험난한 여정에 막대한 Marketing 비용을 투입해야 하고, 좀더 미국 시장과 소비자에 적합한 Gargle 제품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20여년전 LCC는 세계 최초로 종이컵 제공의 가글 디스펜스를 개발하여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90%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유럽·일본·중동·중국 등으로 꾸준히 수출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Niche market(틈새시장)이라는 특징으로 가글의 거대시장인 미국을 공략하지 않고서는 사업의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장애인법」에 맞는 Slim(두께 4인치 이하)타입을 디자인하고, 컵 및 가글 인출의 자동으로 편리성을 부가한 Auto Dispenser를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제품 판매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되는 Agent 개척에 필요한 제품 및 회사 홍보의 동영상과 각종 catalog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KOTRA의 LA 및 뉴욕 지사화를 통한 제품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태평양을 건너 가글 최대 소비처인 미국 시장을 개척하여 3,000만불의 수출 실적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명품(名品)으로 거듭나고 있는 Propolinse Gargle의 2022년은 획기적이고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수십억원 광고비를 투입하여 아사히 · 요미우리 · 후지 등 전국 지상파 TV와 BS 위성채널을 통한 TV광고를 실시하여, 일본 대기업 제품에 대한 도전장을 던졌던 것입니다. Pieras Hina사장의 결단으로「Sanrio Japan」과의 협업으로 “Hello Kitty 캐릭터” 애니메이션 광고를 제작하여 전국 단위의 TV광고를 실시하였고 5·9월에는 일본내 가글 검색 순위에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였고 Market Share 역시 8%로 급상승하여 판매량 역시 40% 증가하는 크다란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Tokyo · Osaka의 대형매장에 전용 판매대가 대규모로 설치되고, 신규 Drug-Store 2,000여 곳에 추가 입점되고, “돈키호테”의 600여 점포에서는 가글 판매 비율이 45%에 이르는 획기적 영업 실적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TV광고 외에도 유명 “에가시라” Youtube광고, 팔로우 1,100만명을 보유한 “카케이 히나” TikTok 광고를 실시하였고, 산리오 캐릭터 샷세 300만장을 무상 배포하는 판촉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이토엔」등 일본 대기업과 함께「스모협회」의 Main Sponsor로 스모 경기 때마다 Propolinse Gargle을 홍보하고 있고, 지난 10월에는 지바 롯데 마린스 야구 경기장에서 시구를 하는 등 Sports 경기에도 독특한 광고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QVC 홈쇼핑의 “Special Today”를 통한 Pro PM가글의 방송 진행, 스포츠 센터에 Dispenser Gargle로 무상 시음을 실시하고 있고, 일본내 대형 전시회에도 참가하여 Propolinse Gargle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Zero 코로나」로 인한 중국 봉쇄가 풀릴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 TV광고를 계획하고 있고, 인도 홈쇼핑의 판매 호조에 따라인도 아마존」으로 판매 루트를 확대하고, 호주·중동·몽골 등 해외로의 수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ip Care의 Package 다양화로 미국·유럽·중동·동남아시아의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하겠습니다. 지난해에도 총 2,500만개를 수출하였고, 특히 미국의 Walmart · Amazon · Dollar Tree 등 주요 리테일러에 입점·판매되면서 미국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 규모(2020년 기준)는 수량 2억개 금액 8,000억으로 Chapstick · Burt's Bees · Carmex · Blistex 등의 유명 Brand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지만, 후발주자인 우리의 Vaseline도 Market Share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특히 “Labelling L/C” 900만개를 수출하여 2~3pack · RRP 포장 등과 함께 포장 다양화를 통한 수출 물량 확대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공장 증설로 년간 8,000만개(8시간/일 기준)의 대규모 Capacity를 보유하고 있고, 배합·충전·포장의 자동화와 뛰어난 물류 흐름으로「Global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LCC는, Natural 처방 개발과 투명·반투명의 Cap Design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Daiso와 No Brand Shop 그리고 Sauna 시장에서 “ORIOX”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0여년전 사우나 화장품과 Dispenser Gargle에서 처음으로 자사 Brand인 “ORIOX”를 출시하였고, 2008년에는 Daiso매장으로, 2019년에는 No Brand로 진출하여 작은 성공들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역시 “품질·가격 경쟁력”이었습니다. 이제 태평양·LG 대기업들의 Sauna 제품 시장 철수에 즈음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에 힘을 쏟아야 하고, Daiso와 NB shop에서의 각종 신제품 출시와 Package Renewal로 “ORIOX”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Pieras와 LCC는 판매-생산의 역할 분담을 통해 굳건한 Partnership을 맺으면서 상호 WIN-WIN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상파 TV광고와 각종 마케팅 활동 그리고 중국·호주·인도 등의 Global Marketing에 따른 판매 증대에 발맞추어 대량·적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신 설비의 신규 공장을 준공한 바 있습니다. 600ml·150ml 전용의 Automatic · Continuous, 충전·포장 Line은 용기·Cap의 자동 공급과 Cleaning·filling·Capping의 고속·연속 생산 그리고 Cap Sealing·Labelling·POP의 자동화는 물론이고 Robot에 의한 Cartoning 작업 등 세계 어느 대기업의 공장과 비교해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Vision 검사기를 설치하여 단 한개의 불량도 만들지 않는 “무결점의 제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잇몸 질환 치료와 구취 제거 효능이 뛰어나고, 입속의 찌꺼기까지 말끔히 씻어내는 시각적 효과를 겸비한 Propolinse Gargle의 품질 up-grade에 연구 능력을 더욱 집중할 것입니다.


Propolinse Gargle이 일본 시장에서 名品으로 거듭나면서 중국·인도 등으로의 수출이 확대되고, Lip Care 역시 미국에서의 Market Share가 증가되어 유럽·Asia로 넓혀가고, Dispenser Gargle의 미국 시장 개척이 궤도에 올라 다양한 Fast Food점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무결점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선진국 제품들과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품질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기 위해서는 QA팀 중심의 “LCC 품질경영 System”을 보완 정착시키고, 생지팀의 부자재 품질 개선은 협력사와의 품질공유회로 WIN-WIN하고, 생산에서는 Claim 없는 제품 생산을 위한 각종 idea와 여사원들의 동참을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가격 경쟁력 제고는 생산팀의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성력화 노력이 요구되고, 생지팀의 원부자재 구매의 원가절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일반관리비를 계속 낮추어가기 위해서는 회사사명서 7조의 “전산 개선과 표준 제개정으로 System 경영을 정착시킨다”가 뿌리내려야 합니다. 특히 전자게시판을 통한 각 부서의 표준을 분류·공개하고 부서간의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하고 상호 협조하여 Synergy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금년에도 창업 25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전의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대표이사 白 星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