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발행년도 2018년 1월
제목 새해 아침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LCC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百年企業 ‧ 輸出企業의 양날개를 펼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시는, 국내외 고객사 ‧ 소비자 여러분들의 건승과 사업 번창의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또한 원부자재 공급, 설비제작과 보수, 운송, 수출입 ‧ 통관 업무를 지원해주는 여러 협력사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은 대통령 탄핵과 정권 교체로 정치권 전체가 「적폐청산」소동을 겪고 있고, 기업은 최저임금 50% 인상과 시급 만원, 비정규직 문제로 인한 Global 경쟁력 하락이 예상되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친노동 – 반기업 정서의 경영 환경으로, 과연 대한민국에서 제조업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지 회의감을 갖게 하는 혼란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여하튼 새정부 들어 쏟아내는 정책들로 인해, 기업들이 내년에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이 83조원에 이르고 탈원전 정책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분까지 고려하면 100조원을 훨씬 넘겨, 증권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과 맞먹는 규모라는 것입니다. 대통령 공약데로 2020년 최저임금이 50% 인상되어 시간급 10,000이 되면 기업들의 추가 인건비만 100조원을 훌쩍 넘게 되니 우리 기업들이 감내할 수 있을지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결국 최저임금 급증과 법인세 인상이 「소득증대론」으로 경제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것이 아니고, 고용축소 ‧ 기업 해외 이전 ‧ 경제성장 후퇴 등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창업 20년을 맞은 우리 LCC는 장수기업의 첫발을 내디디면서, 생산부문의 제품별 ‧ 공장별 조직과 자재 ‧ 영업관리의 통합으로 보다 높은 차원의 Synergy가 발휘되고 있습니다.

또한 MES의 Up-grade의 Smart공장으로 변모되었고, 교육관 ‧ 식당 확장, 제5제품창고 증설 그리고 제조설비의 추가 설치등 많은 변화를 가져왔던 한해였습니다.



수출부문에 있어서도 Propolinse Gargle 1500만병 돌파와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자동Dispenser가글 개발로 미국 시장 공략이 한층더 가까워졌고, Miniso등 신규 거래선 개척이 결실을 맺어 수출기업으로서의 도약에 확신을 주는 2017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6년의 1200만$ 목표 달성과는 달리, 전년도에는 해외 시장의 어려움으로 1500만$의 고지 달성에 실패하였습니다. 이러한 실패와 좌절은 “수출을 통한 百年企業” 실현이라는 도전이 결코 쉽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던 2017년을 뒤로 하고, 새해에도 “세계로 세계로” 수출 확대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야겠다는 각오를 다져 봅니다. 수출을 통해 설비투자 확대 ‧ 고용 증대 ‧ 외화 획득으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는 것이 우리 LCC의 존재이유라는 것을 다시 한번더 다짐합니다.



첫째, 日本 Propolinse 가글의 전면적 Renewal과 후생성 인증 획득에 전사적 노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전년도 판매 누계 1500만병 돌파와 미국 시장 진출을 확정하였고, 10여가지 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들로 일본 ‧ 동남아 시장에서 “名品 GARGLE"로 자리 잡고 있는 Propolinse입니다. 이제 일본 후생성 허가를 득하여, 새로운 맛과 처방 그리고 한층더 Up-grade된 포장 형태로 Pieras의 Marketing 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둘째, 새로 개발되고 있는 “자동 Dispenser 가글”로 미국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미국 장애인법」에 따라 기존 Dispenser로서는 Fast Food Chain 대량 입점이 불가능하여, 3억원 이상 투자하여 “100m/m 자동 Dispenser"의 개발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별도의 전원이 필요없 는 밧데리 장착으로 Button을 누르면 컵이 내려오고, 가글액이 자동으로 충 전되는 새로운 개념의 Dispenser는 미국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게될 것입니 다. 도입 초기 다소의 System보완이 필요하겠지만, 거대한 가글 시장, 다 양한 형태의 Fast Food집들이 밀집되어 있는 독특한 미국 시장 에서 우리들의 Dispenser 가글은 맹위를 떨치게 될것으로 확신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미국 서부 ‧ 동부로 우리제품들을 실은 컨테이너 들이 아침 ‧ 저녁으로 선적 ‧ 수출되어, 제5공장 건설이 보다 앞당겨지기를 기대합니다.



셋째, Lip Care의 특판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L/C 국내시장은 Nivea와 Chapstic의 양대 회사에 의해 독점되어 있지만, 가까운 일본에서는 백여개 회사에서 수백가지 다양한 포장 형태의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튜브타입, Jar형태, 고급 Package 그리고 독특한 Concept의 제품들이 선보 이고 있는 일본시장처럼 국내 시장도 많은 변화를 겪게될 것입니다. 이의 전단계로 커피전문점 ‧ 제과점에서의 판매, 보험 ‧ 금융회사 그리고 많은 판촉 물을 필요로 하는 회사들에게 공급될 것입니다.



넷째, Daiso 매장과 더불어 신규로 입정되는 “미니소”에서 우리의 ORIOX가 중저가 Brand로 자리잡게할 것입니다. 세계 3000개의 폭넓은 매장을 가지고 있는 “Miniso"는 일본 ‧ 중국의 합작회사로 1000원대 의 저가 매장인 다이소와는 달리 젊은층을 겨냥한 독특한 매장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1월에 입점되는 다양한 Gargle 그리고 L/C와 Body Lotion등 많은 제품들 이 “미니소” 매장을 통해 “ORIOX" ‧ Brand로 선보이게 됩니다.

輸出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튼튼한 내수 시장의 기반으로 해외 시장과 매출 Balance도 갖추어야 하고, 내수 시장으로의 신제품 출시 ‧ Package Renewal의 경험 축적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Sauna화장품 → Dispenser Gargle의 백화점 입점 → 다이소 매장의 다양한 제품 개발로 이어져 왔고, 이제 다시 “미니소”를 통해 우리 LCC의 가격 ‧ 품질 경쟁력을 한단계 높 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다섯번째, 사원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주택제공”이라는 특별한 복리 후생 제도를 도입할 것입니다.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 움이 사람 문제이고, 높은 이직율로 회사의 안정을 해치고, 수출 장수기 업으로 나아가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젊은 사원들의 이 ‧ 전직”을 가정 ‧ 학교 교육 그리고 그들의 가치관 탓으로 만 돌리기에는 한계가 있고, 기업 스스로 무언가의 특별 대책 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왔습니다.

이제 핵심 ‧ 장기 근속 사원들에게는 사택을 제공하여 장기 근무 그리고 결혼을 유도하고 자녀를 낳고, 가정과 직장의 균형된 삶으로 이끌 생각 입니다. 이미 두사람에게 사택 제공이 주어지고 앞으로 수십억원의 예산 이 소요 되겠지만, 사택 관리에 따른 부대 업무를 줄이면서 사원들이 자 기 집처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소유와 임대”를 적절히 섞어 우리의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것입니다.



수출을 증대시키고 내수 틈새시장의 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품질 ‧ 가격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하고, Claim, Complaint 없는 고객만족의 품질경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품질 공유회를 통한 부자재의 품질 개선이 일어나야 하고 QA ‧ 연구소는 경시 Check를 통해 고객사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품질 보증이 실행되어야 합니다. 사원들의 자기개발을 유도하고 역량 강화에도 커다란 역할을 해내는 “LCC포상제도”는 더욱 확대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교육과 「독서 토론회」는 보다 활발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현장 중심의 Clean Day ”활동은 계량 ‧ 제조 ‧ 충전의 생산 현장과 원부자재 ‧ 제품창고의 5S를 뒷받침 해줄것이고, “그림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공장”으로의 변모는 “품질 LCC"를 더욱 확고하게 해줄 것입니다.



사원 여러분!

새해에도 국내에서는 ORIOX가 틈새시장의 강자가 되고, 해외에서도 정성껏 만든 우리들의 제품들이 일본 ‧ 미국으로 뻗어나가는 2018년이 되길 다함께 기원합니다.






대표이사 白 星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