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발행년도 2017년 6월
제목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신문 하단 광고에 실린 “책소개와 Workshop 안내”를 보고, 책을 구입하고 강원도 교육 장소로 달려간 것이 1995년 여름이였습니다. 




공장 책임자로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면서, 나 스스로 그리고 사원들의 “의식개혁”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어떤 교육 program이 적합할까를 고민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3일간의 Workshop에 참여하면서 “이것이야말로 사원 개인들의 변화와 조직의 성공, 나아가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가장 필요한 내용들이다 원칙 중심의 삶과 Leadership 함양에 길잡이가 될 수 있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회사로 돌아와 사원들에게 책을 나누어 주고, 교육내용을 전달하고,「혁신학교 3일과정」에 포함시켜, Mind교육의 중심이 되게 하였습니다. 



LCC를 창업하면서도 가장 어렵게 느꼈던 것이, 대표이사의 Mission 이기도한 간부와 사원들의 의식교육(Mind Innovation)이었습니다. 기업은 사람이고, 이곳에 몸담고 있는 구성원들을 어떻게 변화시켜 이들이 조직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고, 이에 따라 우리의 Vision인 「百年企業」「輸出企業」을 실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간부사원들을 중심으로 「7H」「4RL」「신뢰의 속도」등 각종 7H Workshop에 참여케하고, 독서 토론회를 통해 실행력 제고, 좋은 습관 체득, 그리고 새로운 인생 목표를 설정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FT(Facilitator, 강사)과정을 이수케 하여, 가르치면서 스스로 7가지의 습관과 원칙 중심의 리더십을 갖게 하고, 「사내 7H Workshop」을 주도하여 사원들의 의식개혁 교육에 앞장서게 하고 있습니다.

   

사원들은 책을 읽고「7H 사내 1일과정」을 매년 이수케 하고, 「한국 리더십 센터」가 주관하는 「3일 7H Workshop」에 참가하여 자기 개발과 변화에 대한 Self - Leadership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일 교육과정」에 120명, 강사과정(FT) 6명 이수하여, 인원 대비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교육 참가로 워크샵 교육비만 3억원 이상 투입되기도 하였습니다. 중소기업의 높은 이직율을 감안한다면 90%이상이 이미 회사를 옮겨 퇴직한 것을 고려한다면 “교육비의 낭비”라는 지적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기업에 가 있더라도 결국 개인 ‧ 회사 ‧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자위도 하게 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스티븐 코비」박사가 저술한 자기 계발서이며, 세계 40개어로 번역 출간되고 누계 2000만부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이고, 이를 근간으로 교육 Program이 개발되어 워크샵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은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로서 “고도로 효과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올바른 번역이나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effective(효과적)이 아닌 Successful(성공적)으로 제목을 가져 왔다고 함]이 책은 「포브스」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 경영도서 Top10으로 선정되었고,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원칙 중심의 리더십」「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등 많은 종류의 서적들이 함께 발간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비 박사는 9명의 자녀 43명의 손자 ‧ 손녀 할아버지로서 “좋은 아버지상”을 받기도 하였고, Time지에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25명」에 선정되기도 한 리더십 권위자입니다.



7H의 특징은, 주도적자세 ‧ 목표확립 ‧ 소중한 것 먼저 하기의 3가지 습관에 따라 「의존적」에서 「독립적」단계로 발전시켜 개인의 승리를 가져오고, Win Win ‧ 경청 ‧ Synergy의 습관 4 ‧ 5 ‧ 6은 상호의존성의 기초 위에 공동의 승리를 얻게 되고, 끊임없는 쇄신의 습관 7은 습관 1 ~ 6의 재충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생각 → 행동 → 습관 → 성품 →운명」의 순환 과정에 있는 좋은 습관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게 해주고, 자연법칙 ‧ 농장법칙등 원칙중심의 사고와 행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과 직장의 균형된 삶, 그리고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고, 긴급한 것에서 벗어나 소중한 것에 우선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데 필요한 “원칙중심의 리더십”은, 리더가 행동과 실천을 통해 모범을 보이는 솔선수범, Vision과 구체적 전략의 방향설정과 한방향 정렬, 그리고 믿고 맡길때 사원들의 능력은 더욱 넓고 깊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20여년 동안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고 ‧ 요약 정리하고 ‧ 워크샵에 참여하면서, 나 자신의 인생은 180° 바뀌어 버렸습니다. 개인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나 스스로 해야할 역할이 무엇이고, 단 한번 밖에 없는 나의 인생에 있어 진정으로 원하는 것(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글로 적은 개인 사명서를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시간 낭비를 줄이고 효과적이고 Synergy를 창출하기 위해 무엇이든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고, 단기적 ‧ 대응적 목표가 아닌 10년 ‧ 20년 ‧ 평생의 장기적 목표를 갖게 되었고, 변칙에서 벗어나 기본과 원칙에 맞는 사고와 행동을 하게 되었고, memo하기 ‧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기 ‧ 베품 ‧ 정신적 육체적 건강 등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결국 성공적인 인생을 이끌게 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변화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 본다면

첫째, 매년초 「개인 사명서」를 작성하여, 나의 꿈과 Vision은 무엇이고 어떻게 추진해나갈 것인가를 점검해보고 있습니다. 내가 이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성찰을 통해 나의 역할과 행동을 선택하는데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기업 역시 「회사 사명서」를 통하여 기업의 존재 이유, Vision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경영 전략」들을 공개적으로 수립 ‧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또한 각 부서는 「부서 사명서」를 수정 ‧ 보완하여, 회사 사명서의 Vision과 전략들이 실행될 수 있는 전술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프랭클린 플래너」사용을 일상화하여 시간 관리에서 인생 관리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하여 효과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획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처럼, 작은 일도 목표를 세우고 실천으로 행동하면 그 행동은 어느덧 습관이 되어, 내가 원하는 바로 이끌어 주게 됩니다. Planner에는 년 ‧ 월간 계획이 수립되어 있고, 매주 치밀한 주간 계획을 세워 효율적 ‧ 효과적인 회사 ‧ 개인 업무를 처리하게 됩니다. 한편 회사의 전자 게시판에는 회사 및 각부서의 년간 계획, 월간 주요업무일정등이 수립 ‧ 공지되고 있어, 시간 낭비를 줄이고 모두를 한방향으로 이끌어주는 Synergy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사원들에게도 Planner를 지급하여 7H교육과 함께 보다 효과적인 회사업무와 개인 생활을 갖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셋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조그마한 일에도 전력을 다하면 그리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할수 있어, 나는 항상 행운이 함께 하지”라는 긍정의 사고를 갖게 되었고, 남들을 배려하는 이타심,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memo의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공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례해 얻어진다는 것 그리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회사 역시 개인의 습관처럼 “건전하고 올바른 기업문화”를 꾸준히 심어나간다면, 우리의 Vision인 「백년기업 ‧ 수출기업」도 확실히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도 ‧ 투명 경영을 바탕으로 품질 ‧ 가격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려는 노력이 기울여지고, 인재를 육성하고, 전산과 표준에 의한 Speed ‧ System경영이 뿌리를 내려간다면, “장수기업”의 꿈도 충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만남과 체화는 나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암수술의 위기를 극복케 해준 「명상과 단전호흡의 국선도」수련을 매일 2시간씩 가능케 해주고, 북한산 등산과 Golf Rounding을 90세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일본어등 외국어 공부의 자기 개발을 계속하고, 죽을 때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져주고 있습니다.



기업 경영 역시, 아무리 외부 환경이 어렵다 해도 정도 ‧ 투명경영을 실천에 옮기고, 인재를 육성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결국 이루어낸 많은 것들을 되돌려 주는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대표이사 白 星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