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발행년도 2015년 1월
제목 500만$ 수출의 탑을 쏘아 올립시다



2015년 새해를 맞아 사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가정에도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LCC가 “百年企業과 輸出企業”의 vision을 실현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는 고객사와 미국 ․ 일본 buyer,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력사 모두에게 사업 번창의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4년 한해는, 국내 경기 후퇴로 Global Company BDF Koera와 Unilever Korea의 매출 부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수출과 Oriox부분의 선방으로 겨우 예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Dispenser Gargle과 다이소 부분과 사우나용의 Oriox는 크게 신장하여 중저가의 Niche Market에서는 튼튼한 위치를 다지고 있어, LCC의 미래를 밝게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베노믹스의 엔저현상으로 일본 수출은 다소 후퇴했지만, 미국 ․ 유럽 등의 수출은 신장되어 겨우 전년의 300만$을 유지하여 수출기업의 체면을 지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 국내외의 경제 환경을 살펴보면, 가계 부채의 급증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경제 활력 상실 그리고 가전 ․ 조선 ․ 자동차 등 주력 업종들의 경쟁력 하락 등은 우리 경제를 암울하게 하고 있고, 유럽과 일본경제의 불확실성, 유가 급락에 따른 자원 수출국의 불황 위험, 중국 경제성장의 둔화에 따른 세계 경제전망도 비관론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百年企業을 향한 우리 LCC의 전진은 계속되어야 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우리 경영체질과 기업문화를 Global하기 위하여서도 수출기업으로의 도전을 중단할 수 없습니다.  


첫째, 우리의 vision인 수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새해에는 「500만$의 수출탑」의 영광을 기필코 가져와야 할 것입니다. 미국시장에서는 Dispenser Gargle과 Skin care제품을 KC를 통하여 확산하고, 일본시장에서는 名品 Brand의 위치를 다져가는 Propolinse Gargle을 중심으로 「1000만$」의 징검다리인 500만$을 건너야 할 것입니다. Lasvegas와 Macau의 Casino를 겨냥한 Dispenser Gargle의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계속 확대되는 Global 회사의 OEM수출도 품질문제를 재점검하여 고객만족과 감동으로 이어지게 할 것입니다.  


둘째, 내수부문의 중저가 Niche Market에서 ORIOX Brand가 굳건히 정착되는 한해가 되게 할 것입니다. Daiso매장에서, sauna용 화장품, Dispenser Gargle과 물비누류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최상의 품질”로 고객사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영업담당들이 장기적이고 신뢰받을 수 있는 영업 전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영업 전략 ․ 전술 발표회」를 통해 경영계획을 마련토록 할 것입니다. 다이소 매장에서는 대량의 신제품이 입점 되고 내용물 ․ Package가 1년 내내 Renewal하여 시중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upgrade할 것입니다. Sauna용 Market에서는 Elegance의 확대와 샴푸류의 조기 진입으로 Big Two가 스스로 퇴출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백화점과 대형건물 그리고 각종 요식업소에서 가글 Dispenser로, ORIOX 물비누로 구강건강과 청결관리를 지켜주는 제품으로 자리 잡게 할 것입니다. 또한 유치원 대상의 HK project가 성공적으로 도입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광고 ․ 영업 전략 ․ 전술을 전개할 것입니다.

   

셋째는 내부품질 감사제도를 재점검하여 “품질경영”이 뿌리내리도록 할 것입니다. 2년 연속으로 발생한 대형 Claim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제조 ․ 충전의 품질 급소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원칙중심의 품질관리가 정착되도록 할 것입니다. 유수상의 분리계량과 Flowmeter의 정기적 보정, 제조기준서에 의한 유화작업을 준수하여야 하고 정제수 관리에 조금의 틈도 보여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각종 설비들이 표준에 의한 CIP가 실시되고, 정기적 소독과 함께 “Clean Floor"캠페인을 통하여 청결한 계량 ․ 제조실 바닥을 유지할 것입니다.

충전 ․ 포장에서의 만성적 Lot No 부여오류를 방지하고 부자재 치명 불량의 선별과 라벨 ․ 박싱의 공정불량을 근절하기 위해, 반조장 중심의 품질현장교육을 강화할 것입니다. 품질관리 우수공장은 포상을 하고, claim이나 공정불량에 대해서는 철저히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넷째, System 경영이 보다 확대되고 경영 전반 구석구석에 스며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사명서 제 7조의 “표준과 전산에 의한 System 경영의 정착”과 제 9조의 “고객사 ․ 협력사와 WIN-WIN을 추구한다”를 사원들이 공유하고 실천케 할 것입니다. System이 아닌 사람에 의한 인위적이고 대응적인 업무처리는 비효율과 낭비 그리고 많은 실수로 자신들의 stress를 가중시켜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결코 만들 수 없다는 각오를 다지게 해야 합니다. ERP ․ MES ․ 전자게시판의 전산 System은 계속 upgrade되고 사용자 의견 수렴과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어 나갈 것입니다.

“업무 따로, 표준 따로”의 잘못된 의식을 뿌리 뽑기 위하여, 개인별 표준화 제개정을 독려하고 「System 경영 실천 사례」발표회를 분기별 개최하여 잘못된 업무관행들을 대폭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부자재 결품과 수량부족으로 인한 계획 생산 차질과 생산성 저하는 우리들의 가장 잘못된 업무형태로, 임기응변식 발주와 입고로 협력사와의 신뢰 추락 그리고 관련 부서들의 불만과 비협조의 대표적 사례로, 금년에는 반드시 혁파되어야 할 주요 과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계량 ․ 제조에서 충전 ․ 포장에 이르는 process가 「주간 생산계획」중심으로 반제품 과부족 없이 System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서사명서」를 기축으로 하여 「부서 경영계획」그리고 사원들의 「업무계획」에 대한 “월실적보고회”를 정례화하여, PDCA cycle에 의한 업무추진을 습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월실적보고회」를 경영자에게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입회자」참석 하에 실질적인 부서보고회가 되어 사원들간에 선의의 경쟁이 되고, 부서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계기가 마련되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업무계획/달성을 포상으로 연결하여 일의 성취감을 느끼고 금전적 보상도 받는 “즐겁고 보람 있는 Saladent”가 되게 할 것입니다. 이제는 팀장 중심의 업무추진에서 벗어나, 사원들 개개인이 자신의 업무계획을 스스로 수립하고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사원중심의 Empowerment가 확립될 때 우리는 우량기업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밖에도 “부하는 나의 첫번째 내부 고객이다”를 기업경영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개인사명서와 함께 하는 부서장 면담」을 년 2회 실시하고 사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을 위한 사원면담도 년중 계속할 것입니다.

   

500만$ 수출은 토 ․ 일요일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20ft container를 항구로 실어 날라야하는 엄청난 물량입니다. 최상의 품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적기에 공급하는 품질경영으로, 해외 Buyer를 감동시킬 수 있어야 1000만$의 고지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생공부와 자기개발에 전념하는 Saladent로 인재를 육성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정도 ․ 투명의 System 경영을 정착시켜 나갈 때, 수출기업이라는 우리의 vision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원 여러분! 다함께 힘을 모아 500만$의 수출탑을 반드시 쟁취합시다.




대표이사 白 星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