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발행년도 2012년 4월
제목 나이가 들면서



어릴 때 살던 고향집 이웃에 잉꼬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동기 여자가 장녀였고, 딸이 많은 집안이라 집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고 따뜻했지만, 부모님 두분이 워낙 정겨운 사이여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여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그당시 부모님들은 길거리를 걸을 때 아버지는 앞장서 걸으시고 어머니는 몇 발자국 뒤따라가시는 모습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분들은 유별나게 나란히 다정히 나들이하는 모습이 특별나게 느껴졌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몇년전 그여자 동기생을 만나게 되어 부모님 안부를 물었더니 어머님은 돌아가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혼자 사시는 것이 힘들겠다는 이야기를 건넸더니 사별 후 6개월만에 재혼을 하여 새엄마와 함께 잘 살고 있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사이가 좋고 다정하신데 어떻게 바로 재혼을 하느냐는 생각이 들었지만,“사이가 좋은 부부는 서로 의존적인 관계여서, 배우자를 잃게 되면 또다른 배우자를 찾아 함께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얼마전 가까운 여자친척의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세상을 뜨게 되었는데, 홀로된 남편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망연자실한 모습은 모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함께 하였고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는 잉꼬부부가 한짝을 잃게 되었으니 남은여생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신문에 결혼생활 80년간 바래지않는 금실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영국 노부부가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80년간 하루이상 떨어져 있은 적이 없다는 이들 부부는 TV드라마·빙고게임·소설책 읽기등의 취미가 같고 좋아하는 스포츠도 다트·포켓볼 등으로 함께 즐긴다는 것이었습니다.“우리들은 떨어져 본 적이 없고 다른 누구를 원한적도 없다. 우리는 좋은 친구이자 남편과 부인이고, 지금 어느 때보다 서로 돌보고 더 사랑한다.”라는 말로 주위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인생 황혼길의 사랑이야기가 TV에 소개되었는데, 하동의 어느 소문난 잉꼬노부부는 70년 해로하고 같은 날 5시간차이로 함께 하늘나라로 세상을 떠나면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잉꼬노부부의 경우는 너무나 드문 이야기이고, 대부분 나이들어 부부사이에 마찰과 갈등을 일으키면서 은퇴후에는 아내로부터 구박(?)을 받고 있거나, 배우자와 사별하거나, 황혼이혼의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잉꼬부부(노부부)가 수십년동안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기보다는 서로 다정한 이웃, 정겨운 친구사이로 지속되는 경우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남녀간의 사랑이 얼마나 계속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는데, 죽고사니하면서 불같은 사랑을 나누다가도 금방 식어버리고 헤어지고 이혼하고 원수가 되어버리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의학자들이 증명하였는데,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를 촬영해보면 상대방에 대한 비판적인 기능이 멈추어 버리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좋게만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옥시토닌」과「바소프레신」이 활발하게 분비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뇌활동의 변화가 길어야 1년6개월이라 하니“눈에 콩깍지 씌었다.”는 사랑에 눈이 멀어지는 기간이 짧을 수 밖에 없고 절대로“영원한 사랑”은 남녀간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남자들은 종족을 퍼뜨려야 한다는 DNA를 조물주로부터 받았기 때문인지, 본능적으로 지나가는 여자들을 곁눈질할 수밖에 없어“남자는 똑같아.”라는 비난을 배우자로부터 받게되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갱년기 이후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점점 남성화되고 적극적이면서 독립적으로 변한 반면, 남성들은 죽어라고 직장에서 일만하다가 나이가 더 이상 경륜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밀려나“내 쉴 곳은 오직 내 집뿐”이라며“아내가 여생의 길동무”라는 착각속에 황홀한 노년을 기대하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노년에 이른 부부들은 결혼한 지 30~40년이 지나는 동안“함께 사는 법”을 배운 적도 없고 훈련 받은 적도 없습니다. 결국 집안일도 남편들은 그저 설거지나 청소 정도이지 밥한끼 스스로 해결못하는, 그래서 영식님, 일식씨, 두식이, 삼식이세끼라는 말이 유행되고 있는 것이지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의식조사에서도 여성 10명 중 7명이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늙은 남편을 돌보는 것을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0년대 들어 유행한“간 큰 남자시리즈”에도 아내를 똑바로 쳐다보는 남자(40대), 말대답하는 남자(50대), 외출하는 아내에게 몇시에 돌아오느냐고 묻는 남자(60대), 외출할 때 따라나서는 남자(70대), 그때까지 살아서 수발들게 하는 남자(80대)등으로 여성 상위시대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반찬 투정하는 남자(20대), 아내에게 아침밥 챙겨달라는 남자(30대)가 추가되어 세대를 초월해서 세상에서 가장 간 큰 남자는 이런 시리즈가 있는지도 모르는 남자라는 이야기로“남자는 불쌍하다”는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합니다. 따라서 이제는 웬만한 것들은 남자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독립성”을 갖추어야 하고 이러한 습관을 터득하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아내가 없다면 밥도 해먹을 수 없고 옷도 챙겨입을 수 없는, 아내에게 정신적·육체적으로 의존하는 남편은 은퇴 후 고통을 겪고 배우자로 부터의 배신감과 함께 우울증을 느끼는 반불구의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가끔 주위 친구들 중에도 여행이나 운동갈 때 Bag을 챙겨주고 나들이할 때 옷시중까지 받고 집안일이라곤 하나도 할 수 없는“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세월이 좀더 흐른 후에는 고생 많이 하겠구나하는 측은지심(?)의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 95세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나이 65세 때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30년의 삶은 부끄럽고...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할 때 앞으로 30년을..~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세의 나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 20년을 더~살지..모릅니다.

이제 나는 내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단 한가지.. 10년 후 맞이하게될 105번째 내 생일날!!

95세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인가? 다시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희망입니다.

무엇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행복이며 어떤 것을 시작하려 한다는 것!

그것은 젊음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계시다면, 서두르세요!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지 않도록..

 

얼마전 친구로부터 받은 이메일 내용입니다. 아마도 그 노인은 교직이나 기업체에서 최선을 다하고 명예롭게 은퇴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30년의 세월이 흘러 95세가 되어 뒤돌아보니 은퇴 후의 30년이 너무나 무의미하고 희망없는 삶이었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30년은 자신 인생의 1/3이라는 기나긴 세월이었고,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가장 큰 잘못이었다는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학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 무엇인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희망이고 행복이고 젊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몇년전 상영된「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라는 영화에서“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라는 대사는 오랫동안 우리 머리를 떠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79세(남76세, 여82세)로 조사되었는데, 실질적 평균나이는 85세라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평균수명 계산법은 1년 사이 죽은 사람의 모든 나이를 합하여 죽은 사람 숫자로 나눈 것이기 때문에 유아사망, 자살, 교통사고 등을 포함하고 있고, 이를 제외하면 85~90세가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의학·과학의 발달과,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인간 수명이 길어진 것은“신의 축복”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나, 늘어난 기간 동안 인간다운 삶을 갖지 못할 때 오히려“저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인간 수명 100세」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은퇴후 30~40년은 덤이 아니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야 하며,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짧고 굵은 人生이 아니라 가늘지만 길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준비 그리고 후회없는 인생·당당한 人生을 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건전하고 긍정적 사고를 가진 정신건강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이는 들고 몸은 늙어도 계속해서“꿈”을 가져야 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야 합니다. 바쁜 회사일로 포기하였던 악기연주, 스포츠 댄스, 화초 키우기의 취미생활을 시작하거나 도우미·간병인으로 주기적 봉사활동을 갖는 것도 마음의 평화와 풍요를 가져다줍니다.

독서클럽에 가입하여 꾸준한 독서 습관을 갖거나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의 외국어 공부에 도전장을 던져 보는 것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줄 것입니다. 나이가 들었지만 다시 Golf Single을 목표로 꾸준히 연습하는 것도 또하나의 도전일 수 있습니다.

LCC가 수출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대표이사가 반드시 일본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강한 동기부여는 매일매일 회화책을 공부하고, 테이프를 듣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부 습관은 나 자신의 마음을 젊게 해주고 회사업무에도 자신감을 부여하는 강력한 추진체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글재주는 부족하지만 주말을 이용해 LCC매거진에 CEO칼럼을 계속 연재하는 것은, 서점에 자주가고 책을 구입하고 꾸준한 독서습관으로 이어지고 있어 스스로 만족하고 정말 고맙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여러 분야의 리더들이 겪고 있는 수많은 경험들을 독서를 통해 간접 체험해봄으로써 다양한 호기심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연결되어 기업경영에도 크다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LCC의 주부사원들도 틈틈이 독서습관을 갖는다면 어깨넘어 부모를 닮게 되는 자녀들이 학업성적도 올라가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나아가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젊은 사원들은 Global시대에 외국어의 고비를 넘기지 못한다면, 책읽는 독서 습관을 갖지 못한다면, 결코 성공적인 人生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의심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습관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고, 어느 시대 어느 분야에서도 어떠한 습관을 갖고 있느냐는 것이 승리하는 삶과 패배하는 삶으로 나눠진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이나이에 무얼해? 먹고 살기도 바쁜데...”라는 부정적 생각,“학교 마쳤으니 이제 지긋지긋한 공부도 끝났다.”라면서 책을 덮어버리는 것, 놀 것 다하고 잡다한 것들에 시간 빼앗기면서“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인생 100년을 하루 24시간과 비유해보면 25세는 겨우 새벽6시, 33세는 아침 8시로 출근해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시간, 50살이 된 주부사원은 이제 겨우 낮 12시를 넘긴 시간에 불과합니다.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이기에 주저해서는 아니됩니다.

 

「100세 인생」에 있어 육체적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건강의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여“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라는 습관만 가진다면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며, 小食은 몸안의 장기를 편하게 하지만 과식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우리몸의 세포를 공격하여 암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칼로리는 평상시 식사량의 1/3이면 충분하므로, 적게 섭취함으로써 장기가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피속의 헤모글로빈 수치와 백혈구가 증가되면서 자연치유능력인 면역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소식은 우리몸의 체액을 약알칼리성으로 변화시켜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을 유지시켜주고 쉽게 지치는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실제 동물실험에서도 적게 먹인 쪽이 오래 살고, 상처를 입혔을 때도 빨리 회복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은 소화기능을 촉진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뇌세포를 활성화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치매예방에도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결단력을 높여주는, 즉 청춘을 지키고 젊음을 유지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천하를 다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라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운동하는 습관을 갖기란 무척 힘들다는 것을 주위를 둘러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게으름으로 인하여 TV드라마는 열심히 시청해도 산책을 나가거나 헬스클럽에 들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 같고, 주말에 산행을 가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가까운 친구 한사람은 법조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 그리고 잦은 술자리로 체중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건강의 모든 문제를 등산으로 한꺼번에 해결하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토·일요일 2번의 산행 그리고 빨간 휴일이면 어김없이 청계산을 오르는 그를 지켜보노라면 의지도 대단하지만,“산은 종합병원”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처음 산행을 시작할 때 땀도 많이 흘리면서 꽁무니에 따라오던 사람이 이제는 매번 선두에 서고 있으니, 제중관리로 발걸음이 빠르고 가벼워진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육체적 건강도 빠른 속도로 젊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친구들은 공무원이나 교사출신으로 죽을 때까지 꼬박꼬박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일단 3대 불행 중 하나인“老年無錢”에서 벗어났고, 경제적으로 평생 자식 신세안지는 독립적 부모가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젊어서부터 근검절약하여 경제적 안정을 이루었다하더라도 자식들에 올인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자녀에게 반을 주더라도 나머지 반은 자신에게 투자하여야 하고, 우리들은 자식들에게 효도를 받지 못하는 세대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 삶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해결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하고, (필요한)돈이 없으면 모든 것이 끝장이다라는 생각으로 수입을 초과하는 지출은 하지 않는 철저히 계획대로 살아야 합니다.

적게 가지고 있다면 욕심을 내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될 것이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주위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풀면서 살아간다면 노후의 행복은 보장될 것입니다. 우아하지는 않더라도 추한 노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친구가 들려준 Seven-up을 염두에 두고 실천한다면 행복한 노후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1. Clean-up : 나이가 들수록 집과 환경을 깨끗이 한다.

2. Dress-up : 항상 용모를 단정하게, 정갈한 옷차림을 한다.

3. Shut-up: 말하기보다 많이 듣도록 한다.

4. Show-up : 각종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한다.

5. Cheer-up : 언제나 밝고 웃는 얼굴을 한다.

6. Pay-up :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 자기 몫을 다한다.

7. Give-up : 욕심내지 말고 과감히 포기한다.

 

 

대표이사 白 星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