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 발행년도 | 2007년 3월 |
| 제목 | 1:1 대응의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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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기획부장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90년대 일본에서 Honda, Sony, 일본 IBM과 더불어 각종 생활용품을 제조·판매하는 KAO會社는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Excellent Company이었습니다. 독특한 시즈·니즈개발을 연결하여 신제품·신사업개발에 독특한 step을 밟게하고 섬세하고 강력한 마켓팅·광고활동으로 Gloval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던 이회사를, L대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하여 회사와 공장을 방문하기도 하고 여러부문 KAO System의 도입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불가능하게 느껴졌던 것은 「익월 1일 아침 10시」에 대표이사의 책상위에 「월차경영분석보고」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흉내(?)내어 「익월 1일」은 아니다 하더라도 2~3일 마감을 앞당기는 것을 시도하였지만 몇달간 목표를 설정하여 노력하였지만 결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한마디로 기업체질의 문제였으며, 상의하달식등의 불합리한 업무 Process가 바뀌어지고 표준과 매뉴얼에 의한 합리적업무 처리방법이 정착되고, 당일 마감식의 회계처리, 즉 전산System이 백업되는 「1:1대응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서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LCC를 창업하면서, 독일 BDF의 요청사항이기도 한 「생산전산화」를 가동 8개월만에 ERP도입으로 결정하고 업무 Process의 정비·단순화·표준화와 함께 전산망 구축을 Start하였습니다. 이는 우량기업이 되기 위한 정도경영의 실천 전제 조건이었고,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장기적 Overhead Cost down의 전략이기도 하였습니다. 기업 경영활동에 있어, 물류(원부자재·제품)와 Service(용역)의 흐름이 발생하고, 자금의 입출금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회계처리가 대응적으로 병행되어야 하고, 물류에 있어 업무의 효율성·단순화를 위하여 통합처리할 경우에도 전산(ERP)처리는 반드시 일어나야한다는 것이 「1:1 대응의 원칙」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기업회계와 ERP운영」의 기본원칙인데도 현업에 있어서는 “미루는 습관”과 “즉실천 mind부족”으로 이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월차결산이 월내에 이루어지지 않고, 년말 결산이 계속 미루어지는 것도, 근본적인 원인은 「1:1 대응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3년 ERP 전국 대상을 수상하고, 기존사용하던 「더존회계 Program」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ERP회계 System」을 도입하여 ERP전산처리결과를 다시 회계전표로 재입력하는 번거로움을 제거할 수 있었던 것도 「1:1 대응의 원칙」이 현업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전산입력·출력내용을 근거로 「수기전표」를 작성하던 것을 전사원들이 자기자리에서 ERP회계 Program을 이용하여 「전산회계전표」를 발행하고 결재후 회계부서로 이관하여 「승인절차」를 밟게되면 기업·세무회계에서 필요한 각종 재무제표를 출력받게 되는 것이 「ERP회계」의 업무FLOW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투명경영·회계를 실천에 옮기고 「분식회계」의 유혹을 떨쳐낼 수 있는 길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몇년전 「부가제 신고 오류」로 세무서의 호출을 몇차례 받았고본의아니게 탈세에 따른 Penalty를 물어야 했는데, 분기별 부가세 신고에 따른 업무를 세밀히 체크해본 결과 ERP회계 Program中 「부가세신고」메뉴를 사용하지 않고 세금계산서를 일일이 확인 입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간단한 보완만 거치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미루고 미루는 나쁜 습관”으로 부가세신고로 인한 업무과중과 신고오류를 반복하고 있는 「미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GE의 잭웰치 회장은 리더십의 4가지 요체중에서 「실행력(Execution)」을 특별히 강조한 것도 직장인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실행력임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고, 성공적인 삶의 핵심은 정교한 계획과 더불어 “우선 행동으로 옮기고 보자”는 실행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미루지 않는 습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미루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한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히말라야에는 전설적인 새한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이새의 이름은 「날이 새면 집지으리라」라는 긴 이름이다. 낮에는 히말라야의 감미로운 날씨 속에서 노래하며 날아다니다가, 밤이되면 매서운 추위 속에 몸을 떨면서 「날이 새면 집지으리라」하면서 울어댄다고 한다. 이 새는 날이 새면, 또 지난밤 추위 속에서 떨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다시 노래하며 날아다닌다는데, 극복할 수 없는 비극을 보여주고 있다.” 미루는 습관과 행동에 대한 두려움으로 부터 벗어나는 길은 일단 무슨일이든지 필요한 것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행동의 능력」즉 「즉실천」의 mind와 습관을 가지고 있으냐 하는 것입니다. 행동력이 부족한 사람은 학업이든 사랑이든 그리고 직장생활과 자기사업에도 좋은 성과를 얻기 힘듭니다. 영어를 마스트하는 방법도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고 건강관리도 매일 한두시간씩의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 파트너로 만드는 것도 Dash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직장생활도 자기사업도 미룸이없이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할 때 성공의 길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물리학에서의 「관성과 운동의 법칙」은 우리들의 「미루는 습관」을 하나 하나 고쳐나가면 더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체는 외부의 충격이 가해지지 않으면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고, 운동이 시작되면 운동에너지에 의하여 계속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라 일단 실천하면 공은 구르기 시작하고 실천은 더많은 실천을 가져온다”라고... 「1대1 대응의 원칙」을 이해하고 이를 지켜나갈 때 LCC는 투명·정도경영을 실천할 수 있고 이는 百年企業이 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우리 사원들이 「미루는 습관」을 떨치고 실행력을 가진 「즉실천 습관」을 터득하여 성공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표이사 白 星 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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