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발행년도 2022년 1월
제목 새해 인사



2022년 새해 아침, LCC 사원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百年企業으로 꾸준히 정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고객사 여러분 그리고 輸出企業의 꿈을 실현케 해주시는 해외 Buyer들 새해에도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지난「무역의 날」(12월 5일)에서 “2000만$ 수출의 탑”을 수상케 도와주신 Hina사장과 Pieras 가족 여러분, 미국 Unilever 관계자 여러분들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에는 3,000만$ 수출 달성을 위한 Dispenser Gargle의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본 Pro가글로 1,000만$을 달성하고, 미국의 Lip Care로 2,000만$의 탑을 세우고, 다시 Dispenser Gargle로 미국 Fast Food점을 대상으로 한 수출신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20여년전 국내·세계 최초로 가글용 Dispenser를 개발하고 종이컵과 함께 대중적인 장소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Dispenser Gargle로 틈새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 백화점·Golf장·Resort·고급 음식점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개척하여「구강 위생 건강」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Mouth Wash 사용에 익숙치 않은 소비자들의 국내 시장은 확장성에 한계를 드러내고, 결국은 “가글 사용의 일상화”가 되어 있는 미국 시장으로의 도전이 결국 우리들의 새로운 목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10년전 국내용 Dispenser로 미국시장을 노크하였지만 새로운 암초인「미국 장애인 법」에 적합한 Dispenser를 개발하지 않고는 대량 소비처인 Fast Food Chain점 입점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실감케 되었습니다. 1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사용이 편리한 Battery 장착의「Auto Dispenser」와 내구성이 좋은「Slim Dispenser」를 개발하였습니다. 개발은 성공했지만, 국내외 설치후 크고 작은 결점들을 사용하면서 발견·해결하여 이제 거의 무결점의 Dispenser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D-가글은 대형 매장이 아닌 Niche Market(틈새시장)의 제품이므로, Door to Door 방식으로 거래선을 넓혀나갈 대리점을 찾는데 1차적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태평양을 건너 우리 제품을 취급해줄 Agent(대리점)을 파트너로 맞기 위해서는, 제품을 소개하고 LCC를 신뢰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배포하여 1차적 믿음을 심어줄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3월부터 시작되는 Propolinse Gargle의 TV 광고 및 마켓팅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상업 방송을 통한 제품 홍보는 10여년 판매를 지속하면서 잇몸질환 치료와 구취 제거 효능이 뛰어난 Propolinse 가글을 명품은 물론 일본 유명 제품과의 경쟁에서 승리하여 Top Brand로 자리매김하겠다는 Pieras Hina사장의 야망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동안 일본의 대형 전시회 참여를 통한 제품 홍보, Power유튜브의 on-line 마켓팅, 종합마트와 Drugstore의 전용 진열대 제작 그리고 Dispenser와 샤세의 시음회 실시 등 다양한 마켓팅 전략을 집행해왔지만, 이제부터 고비용의 TV 광고로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누적 4000만병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Propolinse 가글은 사쿠라·맛차·Premium·피치 등 10여가지의 제품으로 확대되었고, 일본 편의점들에 입점되어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150ml 소형 판매 증가는 600ml 본품 판매에도 많은 기여를 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Pieras판매 - LCC생산으로 굳건한 Partnership을 맺고 있는 양사는 서로 WIN-WIN하면서 대를 이어 거래를 이어갈 것을 약조하고 있습니다. Pro가글의 생산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LCC는 일본의 대대적인 TV 광고와 판매 증대에 발맞추어, 새로운 가글 5공장을 준공하여 Global 품질·가격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습니다. 용기·캡의 자동 공급과 용기 세척과 충전·Capping의 Automatic Continuous Process는 Cap실·라벨링·POP부착의 자동화는 물론이고 로보트에 의한 Cartoning 작업 등 세계 어느 대기업의 공장과 비교해도 뛰어난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량·적기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고속 자동 충전·포장 라인은 규격 교환 없이 600ml와 150ml 전용으로 가동되고 있어, 품질의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생산성 향상으로 휴일·야간 가동 없이 적기 공급이 가능케 되었습니다.


또한 Lip Balm의 Package 다양화로 미국·유럽 등 세계 시장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이미 년2,500만개를 수출하여, Walmart·Amazon·Dollar tree·Dollar General 등의 주요 리테일러에 입점되어 미국 소비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Walmart의 매장수 확대와 편의점(CVS) 입점을 위해, Non-blister Pack과 Labelling 제품 등이 다양하게 준비될 것입니다. 미국 시장 규모(2019년 기준)는 2억개·6억5천만불(8,000억)이고, Chapstick, Burt's Bees, Carmex, Blistex 등의 제품들이 주요 Brand로 자리잡고 우리 Vaseline 립밤도 시장 점유율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장 증설로 년간 7,000만개(8시간/일 기준)의 Capacity를 보유한 Lip Care 공장은 배합 Mixer 6대, Portable Cushion Tank 14개로, 배합·저장·투입이 2층에서 1층으로 자동 공급되어 생산성이 뛰어나고 다품종 생산이 가능케 되어 있습니다. 부자재인 Cap·Mechanic이 Pallet 단위로 공급되고 생산된 충전제품 역시 Pallet 단위로 Blister 포장실로 이동 공급됩니다. 포장실 역시 Blister 포장기 8대, Labelling 포장기, Manual 포장기 등 다양한 포장작업이 가능하고, Card 및 Box류도 Pallet 단위로 공급되어 선입선출은 물론이고 물류 흐름이 뛰어나 높은 생산성을 보여 미국·유럽 수출에 필요한 가격·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Daiso와 NoBrand shop에서의 Oriox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OEM·ODM 생산 공급으로서는 회사 Vision인 百年企業의 실현이 어렵다는 것을 직감하고, 자사 Brand를 개발하였고 대형 유통회사가 아닌 Daiso 매장으로 선정한 것이 2008년이었습니다. 20년전 사우나 화장품과 디스펜서 가글에 자사 Brand인 “ORIOX”를 개발·진출하였고 Niche Market의 작은 성공들은 역시 품질·가격 경쟁력이었습니다. Global 경쟁력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Gargle, Lip Care, Body Lotion, Hand Wash 및 Sanitizer에서 선진국으로의 대량수출도 가능한데,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50여 가지의 제품들을 Daiso와 No Brand shop에 진출하여 ORIOX 매출이 50여억이 상회하고 있지만, 신제품으로 출시하는 Body Lotion 3종과 Lip Care 4종 그리고 핸드로션 등으로 또 한번의 매출 확대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계속적인 내용물의 품질 개선과 Package Renewal은 품질·가격 경쟁력을 갖추어 가성비가 뛰어나고, 10년 이상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Daiso에서의 기적도 가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Propolinse Gargle, Dispenser Gargle, Lip Balm의 수출 확대와 ORIOX의 내수 매출 증가를 위해서는 완벽한 품질의 제품들이어야 하고, 이는 현장을 바탕으로 한 품질경영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 세계적인 Brand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 그리고 일반관리비를 대폭 낮추기 위한 System경영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나가야 합니다. “수출을 통한 百年企業 실현”이라는 우리의 Vision도, 품질·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결실을 맺어간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白 星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