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발행년도 2019년 1월
제목 사원들이 행복하고, 꿈을 실현하는 회사

새해를 맞이하여 LCC 사원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함·행복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장수기업·百年企業으로 이끌어주고 우리가 만든 제품들을 세계로 세계로 뻗어나가게 하여 輸出企業의 Vision을 실현케 도와주는, 국내외 고객사·협력사의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특히, 한없이 까다롭고 어려운 일본 시장에서 Propolinse 제품들이 명품 가글로 성장케 하여 LCC 사원들의 Pride를 높여주고, 크고 작은 Complaint과 조언으로 「품질의 LCC」를 만들어 주고 있는 Hina 사장님과 Pieras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행복한 2019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미중 무역 전쟁·세계 경기의 둔화 조짐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고, 우리 한국 경제에도 크다란 위기가 닥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 왔던 조선·자동차·건설·철강 산업이 급격히 추락하면서 한국 경제의 펀드멘탈(기본)이 무너지고,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주 52시간 근무의 무차별 적용·기업을 옥죄는 각종 규제의 확대 등 “소득주도 성장 정책”으로 인하여 사업하기가 어려운 나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외국 기업의 국내 투자는 전무하고 우리의 기업들은 사업 의욕을 잃어버리고 해외로 사업장을 옮겨가고, 국내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 실업 대란이 심화되고, 투자와 소비가 감소하는 악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작년 한해, 어렵고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였고,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에도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우리 경쟁력 1위인 Lip Care의 대량 수출을 실행하였고, Propolinse 가글의 제품 다양화와 국내 및 미국·유럽으로 진출하였고, 자동 Dispenser 개발과 미국 시장 개척으로 수출기업의 역량을 확대했던 2018년이었습니다. BDF·UL의 영업부문을 서울로 이동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고, L/C 부자재의 해외 Outsourcing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3공장 증설로 수출 물량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케 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Clean day행사가 활발히 진행되어 “그림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공장”으로 더욱 다가가게 되었고, ERP·MES 전산 개발로 Smart 공장으로 변모되고 있고, 포상제도와 각종 제안으로 원칙 중심의 품질관리와 생산성 증대의 성과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택제공·내일채움 공제제도 도입·Refresh Day 실시·복리후생제도 등의 근무 환경 개선으로 사원들의 이직률이 급격히 감소하고, 회사에 대한 주인정신이 정립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국내외 경제 환경이 어렵게 전개되고 있지만, “百年企業·輸出企業” 이라는 Vision을 실현키 위해 새해에도 우리의 역량을 아래와 같이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첫째, 사원들이 행복하고 그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혼자들에게는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데 필수 조건인 주택을 제공하고, 독신자들에게는 더욱 안락하고 공부하는 기숙사 생활이 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년간 4권의 책들을 자신들이 선정하고 회사는 무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독서문화」가 우리의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시도할 것입니다. 확대·개선되는 포상 제도를 통하여 더 많은 제안·5S의 생활화·품질 개선·생산성 향상·업무 개선으로 즐겁고 보람 있는 회사 생활이 될 수 있게 하고, 결국은 Global 품질·가격 경쟁력을 갖춘 LCC로 변신해 나갈 것입니다. 젊은 사원들의 이직 문제를, 그들의 가치관과 사회 분위기를 탓하는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능력 개발과 성취감으로 자신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들겠다는 긍정적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내부고객인 사원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해야만 우리의 Vision인 “百年企業·輸出企業”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Propolinse의 on-off 라인 Marketing 활동과 판매 증대를 위해 Pieras의 요구를 적극 수용할 것입니다. Health Club의 현장 시음회를 위해 Dispenser 500대 무상 제공은 물론이고, Casino·이미용실 등 Dispenser Gargle의 확대를 위하여 필요하다면 500대·1000대를 추가하고, 샤세 역시 견본용으로 무상 제공을 검토할 것입니다. 중국·미국·동남아시아 수출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과 Package 개발을 신속히 진행하고, 국내의 OliveYoung과 홈쇼핑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실무자들의 일본 현장 방문으로 사소한 품질 문제도 완벽히 해결하고, 각종 전시회 참가 확대로 우리들의 Mind(시장 요구와 품질)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셋째, 가글과 화장품의 미국 시장 공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장애인법에 따라 새로 개발한 “자동 디스펜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Fast Food Chain이 밀집되어 있는 미국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Gentry사를 중심으로 영업·마켓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미국 현지 출장을 확대하고, 품질·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개선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Thera Breath의 한국·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OEM 생산이 진행되게 적극 추진할 것이고, 화장품의 수출 지역도 동부·서부·남부로 확대할 것입니다.

 

 

넷째, Lip Care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하여 Capa 증대 및 공장 증설에 집중할 것입니다. 3월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립케어 공장 증설과 시설 확대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대 공장으로 변모할 것이고, 미국·유럽 시장으로 2000만개 3000만개 수출 가능성에도 대비할 것입니다. 20년 동안 축적된 제조·충전·포장의 Knowhow를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나아가 자외선 차단 등의 신제품 개발로 국내의 커피전문점·제과점등의 틈새시장도 개척할 것입니다.

 

 

 

 

 

 

다섯째, 부자재의 해외 Outsourcing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삼성·LG의 스마트폰이 베트남의 해외 생산이 아니었다면 Apple사를 압도하고 Global Leader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L/C 생산·공급 역시 부자재의 국내 조달을 고집했더라면 가격 경쟁력 열세는 말할 것도 없고, 수출이 근원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OMI사를 중심으로 L/C의 Cap·Mechanic의 추가 개발, Dispenser Cover 제작 및 도금, 타 부자재의 해외 Outsourcing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L/C의 품질 문제도 우리의 끈질긴 노력으로 거의 해결하였듯이, 추가·확대되는 중국의 현지 생산 역시 좋은 거래선 확보, 적절한 해외출장, 품질관리의 코칭으로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섯째, 2020년 다이소 매출 50억원을 목표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Package Renewal을 시도할 것입니다. 국내 경기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저가시장인 다이소 제품은 더욱 확대될 것이고, 10여년의 집요한 노력으로 우리의 ORIOX Brand도 확고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우나 화장품·디스펜스 가글등의 틈새시장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하면서, 다이소 제품의 판매 증대에 다양한 영업 전략·전술이 전개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원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들이 가진 Global 품질·가격 경쟁력으로 해외시장으로 뻗어가는 “輸出企業”이 되고, 국내에서도 ORIOX Brand가 확산되는 “百年企業”의 꿈을 함께 키워 나갑시다.




대표이사 白 星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