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발행년도 2013년 1월
제목 새해에는 수출기업으로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우리를 도와주시는 Nivea Seoul ․ Unilever Korea ․ Daiso ․ 녹십자 고객사 여러분, 그리고 Dispenser Gargle ․ 업소용 화장품의 대리점 사장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해주시는 해외 Buyer들, Pieras, G․Quest, Pinole, Codi&Codi(미국), 심양 푸얼시(중국) 경영자들 사업 번창하시고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누구보다도 우리 LCC를 깊이 신뢰하고 따뜻한 Partnership을 보여주시는 Pieras의 Hina社長任!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전년도 출시한 신제품들이 일본시장에 굳건히 뿌리내리길 기원합니다.

     

우리 LCC의 주인이신 사원 여러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럽발 경제위기로 국내 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어, 아끼고 절약하는 방법으로 가계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12년 「龍의 해」는 아쉽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輸出企業으로의 꿈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을 갖게 해준 뜻깊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수출실적은 $350만을 넘어섰고, 미국 ․ 일본 ․ 홍콩 ․ 중국 ․ 대만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하였고, 미국시장은 화장품에 이어 Dispenser Gargle이 처음으로 대량 수출되었고, 일본시장 역시 Mouth Wash에서 Hand Cream ․ Cleansing제품 등으로 품목 확대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내수부문에서도 Daiso 매출이 월 1억원을 넘어서 년간 20억원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고, Dispenser Gargle도 꾸준히 신장하여 경쟁사의 추월을 완전 압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품질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종업원에 대한 품질교육을 강화하고, “품질관리는 원류관리”라는 판단으로 검사 중심에서 벗어나 「불량예방 System」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유화품질안정을 위해 MES전산보완과 현미경 check방법을 보강하였습니다.

전사적 품질관리(TQC)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Gargle 누액 claim이 많았던 것은 금형기술과 경험부족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기술적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여 극복하게 되었고, Dispenser Pump품질도 거래선 변경으로 해법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전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품질경영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새해에는 수출 claim의 Zero도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고 있습니다. 

     

사원 여러분!

새해에도 수출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사원 모두가 참여하는 TQC 그리고 품질경영이 전부서 곳곳에 뿌리내려야 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내품질감사제도」를 통해 문서와 Data에 의한 품질관리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수출지역을 다변화하고 화장품 ․ 의약외품의 품목을 확대하여 수출목표 700만불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습니다.

     

Daiso매장은 가격 ․ 품질경쟁력을 가진 LCC로서는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Market이고, 이미 30품목 월1억 매출을 돌파하여 년말에는 50품목으로 신제품 출시를 계속하여 월 2억원의 매출을 올려야 하겠습니다. 지난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다이소매장 월 2회 순회방문」을 지속하여 신제품 idea발굴과 기존 제품의 Renewal을 통해 「OrioxBrand image를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업소용 화장품 역시 용량 증대 그리고 샴푸 ․ 린스 신제품 도입으로 사우나시장의 변화에 대비할 생각입니다.


Ecolife의 Dispenser Gargle부문은 영업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고객감동의 해”를 선언하고, 대리점과 백화점들의 고객 불만사항들을 철저하게 파악하여 이를 해결해주고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지난 10월 LCC가든에서 있었던 「대리점 초청 전어회 파티」에서 여러 사장님들의 불만과 애로사항들을 경청하였고, 그동안 본사가 보여주었던 무원칙의 경영과 주먹구구식의 영업관리로 대리점 관계자로부터 많은 불신을 받아왔던 게 사실입니다.

배송지연과 결품의 문제, 가글컵 부족과 Dispenser kit 결함, 무엇보다도 “소규모 직판 영업”으로 대리점과 Partnership이 아니라 경쟁상대로 인식되어 왔던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불만과 불신이 어느 정도 해결되어, 2013년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고객감동의 해”로 설정하여 믿고 신뢰하며 함께 가는 Customer satisfaction활동을 전개해야 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은 수출 ․ 내수 매출 목표 달성과 고객만족활동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 내부 역량이 증대되어야 하고 이의 매듭은 LCC Vision인 「회사사명서」에서 풀어져야 하고 비전의 실행력은 경영전략과 전술의 수립과 실천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행스럽게 간부사원들과의 Workshop에서 부서별 부서사명서를 사원들의 실질적 참여 속에 새롭게 정립하였고, 이를 중심으로 부서별 경영계획을 전략과 전술의 형식으로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서마다 부서사명서가 부착되어 반복 낭독하면서, 이를 중심으로 부서간 ․ 사원간의 업무추진이 한방향정렬되고 Synergy창출이 가능한 「개인별 업무목표와 계획」이 수립될 것입니다.

사원들 모두가 자신의 주요 업무에 대한 2~3가지의 「업무계획 및 목표」가 마련되어 이를 추진하고 성과를 올리므로써, 사원들의 업무 역량이 확대되어 년말에 주는 incentive가 이를 바탕으로 한 평가에 의해 주어질 것입니다.

     

생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개선은 외부의 간섭 없이 operator와 반조장 그리고 여사원들 중심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최근 2~3년간 일부 라인을 제외하고는 생산성도 떨어지고 불량률도 개선되지 않아 우리들의 가격 ․ 품질경쟁력 저하에 깊은 우려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1, 2, 3, 4공장의 「공장별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공장 간에 선의의 경쟁을 하고, 성과에 따라 충분한 포상을 하여 사원들의 사기도 올리고 우리들의 잠재능력을 발휘토록 유도할 것입니다.

평가항목은 ①생산성향상 ②불량률개선 ③claim횟수 ④작업표준 제개정 실적 ⑤분임조활동 ⑥주요개선실적 등으로 하여 상위자의 평가보다는 상호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포상할 생각입니다.

제조부문 역시 ①점도 ②PH ③경도 ④claim횟수 그리고 현미경 검사를 통해 안정된 품질비교를 공장간 사원별 평가도입을 검토할 생각입니다.

     

우리 LCC는 대표이사와 간부사원들이 올바른 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고 이끌어주면, 사원들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3月에 국내 두번째로 취득한 「ISO-CGMP 인증」이 그러하고, Gargle의 수출 claim도 어려움은 많았지만 대부분 해결하였고, Lip care의 slim stick도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공장」달성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달 한 번 실질적인 안전교육으로 사원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있고, 혁신체조 ․ 잠재위해요소 발굴, 무엇보다 무재해공장 ․ 부서에 대한 년말포상계획으로 “안전사고 없는 2013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해줍니다. 

     

사원 여러분!

우리들의 Vision인 百年企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내수중심에서 벗어나 輸出企業으로 탈바꿈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LCC와 부자재 협력회사가 함께 하여 해외 Buyer들의 Needs를 충족하고 만족시켜야 합니다.

내부적으로 QA부서만이 아닌 영업 ․ 자재가 뒷받침되어 생산부서 전 사원들 모두 함께 하는 TQC(전사적 품질관리 ․ Total Quality Control)활동이 전개될 때, 우리들의 해외고객들은 우리들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품질수준이 뒤떨어진 협력사는 자극과 함께 가르쳐주고, 역량이 부족한 타부서는 WIN-WIN의 자세로 서로 이끌어주고, 업무능력이 뒤처진 사원들은 동기부여와 격려를 통해 함께 나아갈 때 해외 Buyer들이 “역시 LCC는 가격 ․ 품질경쟁력을 가진 신뢰할 수 있는 Partner"라는 믿음을 줄 것입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멀리 갈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깨우치고, 이를 확인하고 증명하는 2013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대표이사  星 天